2015년 덴마크에서 시작해 북유럽 감성의 브랜드인 그렉앤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해서 재활용이 가능한 유기농,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해서 제품을 만드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중요하게 여겼던 창립자 Janet은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하고 공유할 수 있으면서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왔습니다. 창립자의 철학을 본받아 그렉앤코의 제품들은 모든 성별과 연령을 아우르는 심플한 디자인과 타임리스한 패턴을 특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