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에서 2023년 메종 역사상 처음으로 런칭한 베이비 컬렉션은 부드러운 색감의 포근한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베이비 의류와 블랭킷, 인형 등을 선보입니다.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플라워 모노그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3개월부터 12개월 연령의 아기들이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영국, 미국 등의 국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루이비통 베이비 컬렉션을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