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앤 가브리엘의 설립자인 로라는 프랑스의 대형 장난감 브랜드의 직원이었습니다. 엄마가 된 로라는 많은 유아용 장난감에 유해한 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고 안전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직접 정신운동 치료사와 협력해 모든 어린이에게 적합한 장난감을 디자인했습니다. 루이즈앤가브리엘의 장난감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쉽게 세척할 수 있는 ‘식품 등급’의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랑스 여러 언론에 소개되며 프렌치 부모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루이즈앤가브리엘의 대표적인 실리콘 장난감을 마롱글라세에서 만나보세요.